효고현이 선사하는 특별 기획으로 1팀2분에게 2박3일 효고현 동쪽 루트 여행을 선물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기사는 당선되신 2분이 효고현 여행을 체험한 모습을 리포트한 후편이다. 후편은 둘째 날 오후부터 단바사사야마의 성 아랫마을 관광과 「다케다 성터」에서「노르딕・워크」와「천공 요가」체험을 하는 두 사람을 소개한다.

【전편 읽기】

「다카라즈카시립 데즈카오사무 기념관」을 뒤로하고「JR다카라즈카 역」으로 돌아가자.「특급 고우노토리」에 약 30분 정도 타고「사사야마구치 역」에서 하차. 10분 정도 타고 있으면 점점 주변은 산속 깊은 곳으로 들어간다. 유리창 너머로 자연의 풍경을 즐기면서 계속 이동한다.

「사사야마구치 역」에서 버스로 약15분 정도 승차해서 「니카이마치」에 도착.

<15:00>기모노를 입고 성 아랫마을을 산책

이번에는「기모노 렌털 하나비시」라는 가게에서 기모노를 대여했다. 좋아하는 기모노를 선택해서 색과 무늬에 맞추어 허리띠와 소품을 고를 수 있다. 기모노를 처음 입어보는 사람이라도 꼼꼼하게 잘 입혀주어 안심할 수 있다.

이번에 곽 씨는 파란색과 핑크 기모노, 황 씨는 붉은 계열의 기모노를 골랐다. 사사야마 성터 주변에는 무사 가문과 상업 가문 등 옛 일본 거리들이 현존해 있어 기모노를 입고 마을을 걷고 있으면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다.

마을 모습과 조화를 이룬 자연이 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단바사사야마의 매력이다.

주소효고현 사사야마시 니카이마치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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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거대한「사사야마 성 오쇼인」견학과 기념 촬영

마을을 산책한 후에는「사사야마 성 오쇼인」견학을 갔다. 원래 건물은 1609년에「사사야마 성」건축과 동시에 지어져 당시 이 지역을 다스리던 번(나라)의 행사 등에 이용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1944년에 불에 타고 그 후 시민들의 기부 등으로 2000년에 재건된 모습이 현재 건물이다.

관내에는 역사적인 자료와 많은 갑주가 전시되어 있다. 관내에는 촬영용 소품을 이용해서 기념촬영도 가능하다. 또한「사사야마 성 오쇼인」에서 결혼식을 열 수도 있다. 역사적인 건물에서 결혼식은 매우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이번에 방문했을 때에는 우연히도 보름달이 떠서 달을 바라보면서 기념사진을 촬영. 역사가 깃들어 있는 마을 곳곳에는 촬영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가 많이 있다. 기모노를 입고 산책을 하면 SNS에 올리기 좋은 사진을 찍기에 딱이다.

주소효고현 단바사사야마시 기타신마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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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를 갈아입고 오늘 숙박장소로 이동. 「사사야마구치 역」으로 가서 「후쿠치야마 역」까지 이동. 거기에서 특급을 타고「와다야마 역」에서 환승해서「아라이 역」에 도착. 거기에서 택시 또는 환송 차로 이동해서 「하리마 후레아이 하우스」에 도착.

「하리마 후레아이 하우스」는 효고현 하리마 마을에서 지은 숙박시설. 주변 산에 둘러싸인 대자연 속에 위치하고 있으며 식사는 이곳에서 자란 식재료를 사용한 일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 날 저녁 식사는 「구운 샤브와 다지마규 큐브스테이크」를 맛보았다.

「다지마규」는 숙소가 있는 효고현 다지마 지역이 원산지인 일본 소로 「마츠자카규」와「오미규」등 일본의 유명한 소 대부분이 「다지마규」가 뿌리가 되고 있다. 입에서 살살 녹는 고급 육질에 두 사람 모두 대만족한 모습이었다.

「하리마 후레아이 하우스」는「아사고 예술 숲」속에 있어 주변에는 미술관과 야외조각상이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풍성한 자연 속에서 야외 조각상들을 보며 산책을 하는 것도 추천한다.

주소효고현 아사고시 다타라기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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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日目>천공의 성「다케다 성터」에서의 액티비티로 리프레시

<9:00>「하리마 후레아이 하우스」를 출발해서 오늘 목적지「다케다 성터」로 향했다.「하리마 후레아이 하우스」에서 직접 택시를 타거나「아라이 역」까지 택시나 송영버스로 이동해서 전철을 타는 방법이 있다.

<10:00> 「마치나카 관광 주차장」에서 접수

「마치나카 관광 주차장」에서 접수를 하고「천공 버스」또는 택시로 중턱에 있는 주차장까지 이동.

<10:30>「노르딕・워킹」개시

중턱에 있는 주차장에서「노르딕폴」을 받으면 준비체조. 교습을 받으면서 폴을 사용해서「다케다 성터 다이니노마루」까지「노르딕・워킹」시작이다.

출발 지점에서 약30~40분 정도 언덕을 올라간다. 정상까지 언덕길이 이어져 좋은 운동이 된다. 도중에는 다양한 자연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어 단풍 계절의 나무들을 두 사람은 즐겼다.

「다케다 성터」돌담을 따라 완만한 계단이 이어진다. 역사가 깃든 돌담 풍경을 감상하며 폴을 잘 사용해서 한 걸음씩 나아간다.

정상에 도착. 곽 씨는 많이 피곤한 모습. 황 씨는 아직 더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정상에서 눈 밑에 펼쳐진 마을과 산들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기념촬영으로는 최고의 장소이다.

기념촬영을 하고 한숨 돌리면「천공 요가」시작. 마음을 가라앉히고 요가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다양한 포즈를 취한다. 대자연의 맑은 공기 속에서 명상하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감각을 맛본다. 여기에서 만 할 수 있는 체험이다.

두 사람 모두「다케다 성터」의 파워 플레이스 덕분에 심신이 리프레시 된 것 같다.

주소효고현 아사고시 와다야마초 데라다니338-1(엔무스비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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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데라코야 카페」에서 런치 타임.

「천공 요가」가 끝나면 중턱에 있는 주차장으로 돌아와서 버스나 택시로「마치나카 관광주차장」으로 돌아간다. 「마치나카 관광 주차장」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데라코야 카페」에서 런치 타임. 옛 민가를 그대로 이용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카페다.

「노르딕・워크」와「천공 요가」로 더워진 두 사람은 차가운 아이스를 매우 마음에 들어 했다.

주소효고현 아사고시 와다야마초 다케다286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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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를 먹은 후「다케다 역」에서 전철을 타고「데라마에 역」에서 환승해서「히메지 역」으로 향했다. 돌아가는 전철에서는 웅대한 산의 경치를 즐길 수 있어서 두 사람은 열심히 풍경 사진을 찍었다.

이번 여행의 감상을 두 사람에게 물으니 「평소 자신들이 가지 않았던 장소에 가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라고 했다. 「다음에는 효고현의 다른 장소에도 가고 싶다.」라며 오사카 방면으로 가는 전철을 탔다.

이번에는 효고의 시가지에서 출발해서 효고현을 돌아보는 주유 여행을 했다. 이번에 소개한 장소는 물론 효고현에는 아직도 매력적인 장소가 많이 있다. 이 여행기를 읽은 독자분들도 꼭 한 번 효고현 주유 여행을 해보면 어떨까?